11월 28일, 올가을 막바지에 다녀온 장충단 공원과 동국대학교의 늦가을 풍경이다.
요즘 꽃들은 다 사라지고 단풍도 예년같지 않은데다 시기적으로도 늦어 대단한
볼거리는 없었지만 이날 신라호텔 야외조각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길건너에 있는
이곳도 함께 들렀다.
공원입구의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
장충정
공원입구의 멋지 소나무들
장충단비
수표교
다리 아래의 장충천은 인공폭포 가동중지로 물이 말라버린듯
벽천폭포
하우스카페
장충단공원 뒷편으로 보이는 동국대 캠퍼스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정원의 나목이된 은행나무. 노란색으로 물들었을땐 제법 멋졌을듯하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현충원 '장충단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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