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1952~2011)
Gary Moore는 1952년 북 아일랜드의 Belfast 태생으로 Thin Lizzy, Colosseum II,
Greg Lake, Skid Row등에서 활동하였으며 1979년 솔로 연주자로 독립한 싱거겸 기타리스트이다.
그의 기타 연주 실력은 금세기 손꼽히는 기타리스트 중 한명으로 특히 블루스 장르에 있어서는
아마도 최고의 기타리스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혼이 닮긴 그의 연주곡 몇곡을 골라봤다. 일부 곡은 노래가 있지만
기타 연주가 그의 특기이자 매력이라 연주곡 카테고리고 구분해 올린다.
No Reason To Cry Separate Ways One Day
Always Gonna Love You
Still Got The Blues
The Messiah Will Co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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