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경에 접어들면서 시내의 철쭉이 차차 시들어가고 있어 집근처의 마지막 철쭉명소인
석촌호수를 다녀왔다.
분홍색 철쭉은 많이 지고 있지만 연산홍과 백철쭉은 아직도 절정기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고 때마침 롯데에서 주최하는 포켓몬 타운 2024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먼저 동호에 출현한 라프라스와 피카츄와 철쭉의 사진부터 올린다.
동호 주차장 부근에 만개한 이팝나무 꽃
칠엽수 꽃
라프라스 등위에 탄 피카츄
롯데월드 광장
멀리서 본 파카츄
동호와 서호를 연결하는 다리 아래 통로
핑크색 철쭉은 져가고 있다.
연산홍은 아직은 절정기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가지 각도에서 담아본 라프라스와 피카츄
뒷쪽에서 담은 모습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남 유아숲체험원 (1) | 2024.05.02 |
---|---|
석촌호수의 4월 (서호) (4) | 2024.05.01 |
허브천문공원의 4월 (0) | 2024.05.01 |
삼패공원의 철쭉 (0) | 2024.04.30 |
삼패공원의 꽃잔디 (2) | 2024.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