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의 5월 (2)

 

뚝섬한강공원의 늦봄 풍경 두번째 포스팅은 그간 수리를 끝내고 산뜻한 모습으로

변모한 뚝섬 생각마루(별칭 자벌레)와 주변의 장식과 조형물을 중심으로 올린다.

 

 

 

영동대교 하단. 중간부분으로는 7호선 전철이 달린다

 

7호선 전철 .다리 건너기 직전이 자양역 (뚝서유원지역)이다.

 

아리랑호 선상식당

 

저 높이에서도 지나가는 물고기들이 보일까?

 

 

자벌레 아래의 각종 단장

 

자벌레 내부

 

자벌레 끝부분

 

자나방의 애벌레인 자벌레를 닮았다 하여 별명 뚝섬자벌레로 통칭된다.

 

자벌레 끝부분

 

자벌레

 

자벌레 전망대

 

자벌레옆 잔디광장의 각종 조형물

 

한강경찰의 보트 선착장

 

암벽클라이밍장

 

한강변에는 금계국과 갈퀴나물꽃이 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