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초여름 풍경이다.
인천대공원은 부천자연생태공원과 함께 교외 공원중 가장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곳으로
규모나 관리면에서 두 공원은 서울의 4대 공원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편이다.
인천대공원은 식물원, 동물원, 호수공원, 습지공원, 갈대공원등 테마별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한번 갈때마다 다 들러볼 수는 없어 주로 좋아하는 구역만 자주 보게 되는데
첫 포스팅은 장미원과 호수공원 주변의 풍경부터 올린다.
인천수목원과 장미원 중간의 연못
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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