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유튜브 사이트에서 보니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수국이 멋지게 피어있어 마침
소강상태로 접어든 7월12일 장마 사이에 구리시에 다녀왔다. 구리 한강시민공원과
장자호수공원을 들러 왔는데 먼저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아름답게 개화한
목수국의 모습부터 올린다. 아쉽게도 일반 수국은 많이 져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곳곳에 일부 싱싱한 수국도 만날수 있었다.
입구부터 안까기 온통 목수국의 화사한 모습이 반겨주었다.
미국수국도 아직은 싱싱한 모습이다
수국터널로 변한 덩쿨터널
곳곳에 아직도 싱싱한 모습을 유지하는 일반 수국들도 보인다
일부 수국꽃들은 나의 머리보다 큰것도 있다
떡갈잎 수국
많이 져가고 있는 수국. 일주일만 일찍 왔으면 멋진 모습을 볼수 있었을테지만 대신 목수국은 개화 초기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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