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허브천문공원을 다녀오기 위해 경유하면서 담아온 해맞이공원과
도시농촌공원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주 목적지인 허브천문공원의
여름 풍경을 올린다. 이곳은 5월말경부터 6월 중순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편이라 지금은 일부 허브꽃들은 져버리고 나머지 허브꽃들만 남아있는데
대신 허브류들이 잎새가 무성해져 허브향은 보다 짙은 편이다.
첫 포스팅은 허브천문공원 앞의 강동그린웨이 캠핑장의 사진과 함께 올리고
두번째 포스팅은 허브천문공원의 나머지 사진과 보훈병원역 앞 입구에
아름답게 개화한 배롱나무 꽃들의 사진과 함께 올린다.
허브천문공원 언덕 아래 길건너의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관리실
캠핑장 냇가의 새 한마리
캠핑장에서 올려다 본 허브천문공원의 시설중 한곳
가족캠핑장의 텐트들
가족캠핑장 시설
캠핑장에서 허브천문공원으로 오르는 무장애길. (지난해까지는 계단밖에 없었는데 올해 이 시설을 신설했다)
무장애길에서 본 헬리콥터
허브천문공원에서 내려다 본 캠핑장
허브천문공원 입구
식물원
공원의 시설. 더운 여름철 솔솔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이 휴게실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도 괜찮다.
온실에 만개한 천사의 나팔
허브천문공원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미니 천문대가 있기 때문인데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하지만 요즘처럼
미세먼지 상태가 좋지 않아 과연 얼마나 제대로 천문관측이 가능할지.....
탄지
아티쵸크
블루버베인
에키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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