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반세기사 1981년 77위
Alabama / Feels So Right
Alabama
1970년대 후반부터 음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컨츄리 락 그룹 Alabama는 그룹으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최초의 컨츄리 뮤지션중 하나였다. 사촌간인 Randy Owen과
Teddy Gentry 목화밭에서 일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가족들을 도왔다.
교회에서 가스펠을 부르면서 착실하게 실력을 다져가던 이들은 1969년 또다른 사촌
Jeff와 함께 그들의 고향인 미국 Alabama주 Fort Payne 시에서 Young Country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그후 이들은 드러머인 Bennet Vartanian을 영입한 후
직접 곡을 쓰면서 전문 뮤지션으로의 진로를 결정한다. 1977년 Alabama로 개명한 이들은
그후 스타의 대열에 오르게 되며 1979년 Mark Herndon을 새로운 드러머로 영입하면서
1980년 이후 33곡이 컨츄리 챠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Alabama / Feels So Right (오리지널 버젼)
Alabama의 리드 보컬인 Randy Owen의 곡으로 1981년
그들의 동명앨범에 수록되었고 싱글로 발패되어 빌보드 컨츄리 챠트 1위에 올랐다.
Alabama / Feels So Right (라이브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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