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9월 두번째 포스팅은 야생화단지 부근의 야생화와 댑싸리 등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마타리
벌개미취. 벌과 개미보다 노랑나비가 더 먼저 정복했다
용머리꽃
배초향
배초향속의 박각시
박각시 나방. 벌도 아닌것이 나비도 아닌 것이 우아하게 나르는 모습이 멋지다.
몸체에 비해 날개가 작지만 비행술은 뛰어나 꽃에 절대 앉지 않고도 이곳저곳 나르며 꿀을 빨아 먹는다.
아직은 붉게 물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멋진 댑싸리
강아지풀과는 조금 다른데..... 하여간 강아지풀의 사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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