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구리코스모스축제장의 주역인 코스모스 밭으로 가기전의 축제장의 분위기과 다른 사진들을
올렸는데 이번에도 코스모스 꽃밭으로 가기 전과 가면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한강시민공원의 입구는 아직은 여름에 가까운 풍경이다.
미국수국. 역시 꽃 크기도 훨씬 크고 오랫동안 시들지 않은다
원두막 쉼터는 그다지 많지않아 쟁탈전이 심할듯.
대신 넓은 잔디밭에 텐트와 피크닉 용품을 가져와 살림을 차리는 가족들이 많다.
요즘 날씨가 좋아 구리암사대교와 워커힐까지 선명하게 잘 보인다.
금년말 개통예정인 새 다리는 아직 이름을 못짓고 말이 많다
이곳부터가 본격적인 코스모스 밭의 시작이다. 오늘은 맛보기만 올리고 내일 본격적인 모습을 올린다.
예전엔 구리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축제라 했는데 올해는 구리시민의 잘 기념행사라고 이름을 바꾼듯.
내일 올릴 코스모스 밭의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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