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은 올림픽공원, 어린이대공원과 함께 집에서 30분 이내 거리이고 멋이나 규모나
관리면에서 손꼽히는 곳이라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자주 가는 3대 공원중 한곳이다.
지난 10월28일 올가을 마지막 가을꽃들을 보러 다녀왔다.
이제는 주로 국화류가 대부분이고 가장 마지막에 개화하고 초겨울 영하의 날씨까지
꽃을 피우는 산국이 만개한것을 보니 올해 꽃을 보는 마지막도 머지않은것 같다.
서울숲의 가을 첫번째 포스팅은 당아정원, 꿀벌 정원 등 정원과 화단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당아정원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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