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날, 집에서 가까운 공원중 올림픽공원과 더불어 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다.
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려면 더 있어야겠지만 곳곳에 제법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어린이대공원에 갈때마다 주로 후문으로 입장하는데 집에서 전철을 타면 후문인 아차산역까지
6정거장 거리인 후문을 이용하는게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포스팅을 후문쪽의 은행나무를 비롯해 후문으로 입장하며 담은 단풍의 사진부터 올린다.
올해 새로 단장된 후문 부근의 은행나무와 이날 오후부터 시작되는 '신나는 광진' 축제를 위한 무대와 각종 부스의 준비
공연준비를 마친 무대
리허설중
예쁘게 물들은 담쟁이
단풍나무도 서서히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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