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2)

2월 16일에 올림픽공원에서 담아 온 한성백제박물관의 전시물 중 나머지 사진들과

박물관 앞 지구촌공원 주변의 사진들을 올린다.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은 2천년 전 백제의 도읍이었던 서울의 당시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미술관이다. 2012년에 개관하였다. 

678년의 백제 역사 중 493년 동안 도읍지이자 서울의 옛 지명이었던 '한성'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기위해 설림되었다. 올림픽공원내 지구촌 공원을 사이에 두고 몽촌토성과 마주하고 있다. 

총 6개층으로 구성되어있는 박물관은 3층에 하늘정원과 전망대,

2층에 비샾 레스토랑,

1층에 왕도 한성, 삼국의 각축과 영상체험관,

지하 1층에 안내데스크, 기획전시실, 서울의 선사, 뮤지엄 카페와 사무실

지하 2층에 한성백제홀 강당, 정보자료실, 교욱동과 세미나실, 주차장

그리고 지하 3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서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1층에서  휴식처에서 본 지구촌광장의 일부

1층에서 내려다본 로비와 풍납토성 (로비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아무리 금이 좋아도 저런 금 신발은 불편해 못 신을듯....

영상체험관

1층의 통로에서 휴식 중인 어린이들

칠지도

1층에서 본 로비

풍납토성 정상의 한 군사

 

 

지하 2층의 자료실

지하 1층의 카페

지하 2층의 한성백제홀

지하2층의 교육실

3층 옥상 전망대에서 본 지구촌광장과 몽촌토성

평화의 문

올림픽회관

재건축이 완공된 둔촌동 주공 아파트

2층 레스토랑 밖에서 전망대로 오르는 길의 억새

2층의 레스토랑 B#

박물관 앞 지구촌공원의 한 조각작품

몽촌호수 끝자락의 물레방앗간

몽촌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