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엔 눈이 자주 그리고 많이 내리는 편이다.
지난해 11월 100여 년 만에 가장 많은 폭설이 첫눈으로 내린 이후 여러 차례 폭설이 내렸고
이제는 끝인가 했더니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제법 많은 눈이 또 내렸다.
기온이 영상권이라 눈은 금새 녹았지만 나무 위에 내린 눈은 그래도 오전 중에는
유지되어 눈이 녹기 전에 아파트 내의 설경을 담았다.
아마 이번 겨울의 마지막 설경이 될 것 같아서.......
지난 가을 단풍이 일부 남아 있다 그 위에 눈이 내리니 나름 멋지다
지난 11월 폭설로 나무중 일부가 꺾이고 쓰러졌는데 오늘 적설량도 만만치 않다
마치 눈꽃이 피어난듯.
대지를 뚫고 나온 새싹들이 다시 얼지 않을까 걱정된다. 다행히 기온이 영상권이라 괜찮을듯.
산수유 가지에도 눈이 내려 꽃과 공존하는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아직 개화가 안된 매화꽃망울
같은 곳에 있어도 일부 매화나무의 꽃은 예쁘게 개화했다
설중매. 꽃과 눈이 뒤섞여 잘 봐야 구분이 된다
아파트에서 보이는 롯데월드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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