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과천관

지난주 서울대공원에 다녀오는 날 들렀던 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담아 온 사진들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대공원에 다녀올 때마다 둘레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도

같이 들르게 되는데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다던가 피곤할 때에는 생략하기도 한다.

그래서 현대미술관 내부 관람은 오래전 딱 한번 관람하였고 나머지는 외부만

관람하고 돌아왔다.

 

 

 

현대미술관에서 담은 둘레길 벚꽃

미술관의 야외 전시물과 수양벚꽃

진달래가 아직 아름답다

미술관에서 본 리프트

작품명이 Singing man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노래하는 게 아니고 신세 탄식하는 신음 소리를 내는 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