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재천의 강남구 구역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서초구 구역의 양재천 사진을 올린다.
강남구 구역이 보다 자연적인 모습이라면 서초구 구역은 인위적인 모습으로 인위적인
시설과 포토존이 많은 편이다.
서초구와 강남구의 경계
장미터널의 시계탑. 장미꽃은 이제 거의 져가고 있다
장미터널
계단식 어로와 야외무대
언덕으로 오른 칸트. 예전에는 양재천가에 있었는데 몇 년 전 호우로 떠내려가 이곳으로 옮겨졌다 함.
여의천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이동 고분군 (2) | 2025.06.29 |
---|---|
양재천의 여름 (서초구 2) (3) | 2025.06.28 |
양재천의 여름 (강남구 2) (0) | 2025.06.27 |
양재천의 여름 (강남구 1) (0) | 2025.06.27 |
올림픽공원의 6월 (2) (0) | 2025.06.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