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 Zanicchi 이태리 칸쏘네계의 베끼아 스텔라(최고 스타) 이바 자니끼. 1941년 출생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그녀는 우연히 신인가수를 발굴해내는 라디오방송에 출연할 기회를 계기로 1962년에 Castrocaro 훼스티발에 참가 우승을 차지. 1964년 Cry to me를 이태리어로 번안하여 부른 Come ti vorre가 히트하면서 명실상부한 인기 가수로 이태리를 대표하는 산레모 가요제에 8번이나 출전하며 3번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도 음악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1960년대 초에 데뷔하여 호소력 짙은 보컬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에 저음에서 고음까지 조화를 이루며 이태리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 있는 칸쏘네를 들려주고 있다. 원어의 타이틀은 극히 일상적인 회화로서 누구나가 사용하고 있는 말 “안녕하십니까?”라는 center> Iva Zanicchi 이숙 / 그대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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