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에는 두 개의 고분군이 있다.
한 곳은 방이 고분군이고 또 한 곳은 석촌동 고분군이다.
초기에는 두곳 모두 백제고분군이라 했는데 방이 고분군은 탐사 결과 한성백제
시절 외에도 신라와 고려 시절의 흔적도 발견되어 몇 년 전부터는 그냥 방이 고분군이라
개명했다. 방이 고분군은 집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라 보다 자주 가는 편이지만
석촌동 고분군은 걸어가기엔 멀어 평균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다녀오는 편이다.
지난 9월 15일에 다녀온 석촌동 고분군의 사진을 올린다.

석촌동 고분군 입구 부근 한 아파트의 방음벽의 담쟁이가 가을이면 멋지게 물든다.


석촌동 고분군 입구 로터리 장식



석촌동 고분군에 관한 설명



석촌동 고분군의 배치도



두 개의 분이 연결된 1호분은 흔적만 남아있다.





백제 스타일의 2호분







제일 규모가 큰 3호분은 고구려식이라 한다.







백세 식의 제4호분






유일한 원형분인 5호분은 요즘 발굴 조사 중이라 파헤쳐져 오래전에 담아온 사진을 대신 올린다.

발굴작업 중인 5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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