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에 다녀온 구리 장자호수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이다.
벌써 9월도 막바지에 이르렀건만 곳곳에 개화하고 있는 코스모스만 아니라면
아직도 가을이라기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모습이다.
요즘은 코스모스도 한여름에 개화하긴 하지만....
이곳은 구리한강시민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매년 봄 유채꽃 축제와 가을의
코스모스 축제 그리고 여름의 수국의 계절 한강시민공원에 다녀올 때 거의 같이 들르는
편이라 매년 서너번을 들르는 곳인데 근래에 8호선이 남양주시까지 연장되어
이곳을 지나기 때문에 더욱 더 자주 들르게 되는 편이다.

예전엔 장자호수공원이라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생태라는 단어가 삽입되었다.


입구의 야외 무대. 여러 번 다녀왔지만 공연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 하기야 주말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으니...

장자못의 유래비 (믿거나 말거나 ㅎㅎ)

구리시 9경중 이곳은 동구릉에 이어 제2 경이다.


악취를 풍기던 오염된 호수가 생태복원으로 멋진 호수공원으로 탈바꿈한 성공적인 케이스라 한다.


하수 폭포는 아직도 물 색상이 어두운 게 깨끗해 보이지는 않지만 냄새는 거의 없고 보기 좋다.




새롭게 조성된 배롱나무 구역. 몇 년 뒤 나무가 보다 커지고 지탱목이 철거되면 더욱 멋질 듯

비교적 개화초기인 것을 보니 이달 말 인근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코스모스 축제시기에 맞춰 비슷한 시기에 파종한 듯.















호수 중간의 자라들의 쉼터












생태체험관은 주로 유아원생들을 상태로 운용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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