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에 다녀온 성북구 길상사의 가을 풍경이다.
이곳은 서울에서는 하늘공원 시인의 길과 더불어 꽃무릇의 양대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라
매년 9월 말경이면 찾는 곳인데 올가을엔 꽃무릇 소식이 다소 늦어 전날 다녀온
분당 중앙공원의 꽃무릇이 다소 절정기를 넘기고 있어 부랴부랴 다녀왔다.
그런데 웬일인지 길상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일주문 뒷편의 꽃무릇 밭이 붉은색이
아니라 녹색과 흰색으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진영각까지 오르는 비탈길이 가장 멋진 꽃무릇 밭이였는데 꽃무릇이 90%는
져버리고 잘 찾아봐야 이따금씩 봐줄만한 꽃송이가 발견되는 것이였다.
꽃무릇을 만나러 나간 것인데 꽃무릇은 거의 전멸하여 당초 길상사의 꽃무릇이라는 이름으로
포스팅을 하려 했지만 길상사의 가을로 바꿔 포스팅 하는데 이곳이 또한 아름다운 단풍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아직은 단풍도 물들지 않아 가을이라는 제목도 어울리지는 않는것 같다.
1차 포스팅은 이곳의 풍경과 사찰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리고 귀한 꽃무릇의 사진들은
다음 포스팅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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