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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클래식

Verdi / La Forza del Destino (운명의 힘)

by DAVID2 2026. 1. 16.

Verdi / La Forza del Destino

베르디 / 운명의 힘

  

 

G. Verdi / La Forza del Destino- 오페라 『운명의 힘』

오페라 『운명의 힘』은 1861년에 러시아의 폐테르스부르크 왕립극장의 위촉을

받아 피아베의 각색으로 작곡되어 1862년에 초연되었으며, 이것을 후에 개정하여

1869년 스칼라 극장에서 다시 초연되었다.
4막의 비극으로 된 이 오페라는 같은 연배인 바그너의 영향이라 보겠는데 레치타티보와

 아리아의 구성을 피하고, 보다 극적이며 통일된 힘찬 음악을 만들었다.

이 소재는 비련에 얽힌 파란 많은 사연들인데 중요한 등장인물이차례로

죽어가는 처참한 이야기이다.

 

이 오페라에 나오는 주옥같은 아리아와 듀엣이 여러 곡 있지만  La vergine degli angeli

 (자애로운 성모여), Pace, pace, mio Dio! (평화를 주소서) 그리고 서곡의 3곡을 소개한다.

 

Verdi / La Forza del Destino  La vergine degli angeli (자애로운 성모여)

Eva-Maria Westbroek & the Chorus of Dutch National Opera

 

알바로와의 맺어질 수 없는 사랑에 상처 입은 레오노라가 호르나추엘레스 근방에 있는 수도원

문 밖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그녀는 장편의 자기 고백적인 기도문 '거룩하신 성모여!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Madre, pietosa Vergine)'를 부르다가 절정에 이르자 '저를

버리지 마소서 (Deh! nonm'abbandona)'를 부른다.  그녀가 수도원 문을 잡아 흔들며

이곳에서 신을 섬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수도승 프라 멜리토네는 퉁명스럽게 거절한다.

그러나 수도원장인 구아르디아노는 그녀의 사연을 들어준다.

레오노라는 수도원장으로부터 인접한 동굴에서 혼자 생활하도록 허락받는다.

수도원장 구아르디아노가 그녀의 은둔 생활을 해치려는 사람에게 '저주 있을진저'라고

말하자 그녀는 감사에 넘친 목소리로 기도하며, 수도승들의 합창에 맞추어 아리아

'자애로운 성모여(La Vergine degli angeli)'를 부른다

 

Verdi / La forza del destino -ouverture (운명의 힘 서곡)
Valery Gergiev, conductor



서곡(序曲)은 e단조 알레그로 아지타토에 프레스토 위험 있는 팡파르로 시작된다.
오페라에 나오는 여러 가지 테마와 모티브가 연결되어 전개되는데 제2테마와도 같이

나타나는 중심적인 테마는 마지막에는 2배로 확대되는 형태로서 E장조로 옮겨진다.
그리고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E장조로 힘차게 끝난다.
이 서곡은 유명하기 때문에 단독으로도 많이 연주된다.

 

 

G. Verdi / La Forza del Destino 중 Pace, pace, mio Dio!

 (평화를 주소서) 

 

알바로와의 맺어질 수 없는 사랑에 상처 입은 레오노라가 호르나추엘레스 근방에 있는

 수도원 문 밖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그녀는 장편의 자기 고백적인 기도문 '거룩하신 성모여!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Madre, pietosa Vergine)'를 부르다가 절정에 이르자 '저를 버리지 마소서

(Deh! nonm'abbandona)'를 부른다. 그녀가 수도원 문을 잡아 흔들며 이곳에서

신을 섬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수도승 프라 멜리토네는 퉁명스럽게 거절한다.

그러나 수도원장인 구아르디아노는 그녀의 사연을 들어준다.
레오노라는 수도원장으로부터 인접한 동굴에서 혼자 생활하도록 허락받는다.

수도원장 구아르디아노가 그녀의 은둔 생활을 해치려는 사람에게 '저주 있을진저'라고

말하자 그녀는 감사에 넘친 목소리로 기도하며, 수도승들의 합창에 맞추어

 아리아 '자애로운 성모여(La Vergine degli angeli)'를 훌륭하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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