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를 한주 남겨놓은 12월 17일 저녁 신세계백화점의 미디어 파사드를
보러 명동으로 나섰다.
지난 몇년간 매년 이맘때면 다녀왔는데 성탄이 바짝 다가왔음에도 아직도 성탄의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은 경제 상황이 안 좋아 그럴까 아님 정치 정세가 돌아가는 모습이 실망스러워
그럴까 아님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럴까, 아님 이 모든 상황이 겹쳐 그럴까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신세계 앞 길건너 인파가 몰려 뒷줄에서 보다가 앞줄이 관람을 끝내고 물러가면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사진과 동영상을 담곤 했는데 올해는 주변의 성탄 조명과 시설도
빈약하고 관람객들도 별로 없어 좋은 자리를 쉽게 차지할 수 있었다.
먼저 미디어 파사드 메인 영상부터 올린다.
정말이지 건물 벽을 스크린처럼 활용하여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영상 기술에 새삼 놀라울 따름인데 올해는 보다 입체 영상을 시현하는 모습까지 더 발달해
계속 진화 발달되는 영상 기술의 면모를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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