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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영화음악

아카데미상 수상작 (13회) / Rebecca (1940)

by DAVID2 2026. 1. 20.

그간 20~30년대 명화들을 소개한데 이어 오늘부터 40년대로 들어선다.

앞서 올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이어 오늘 소개하는 Rebecca도 내가 본 적이 있는 

영화인데 물론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영화라 나중에 흘러간 명화 시리즈 방송으로 본 듯하다.

본지 워낙 오래되어 자세한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본 영화이다.

Rebecca (1940)

감독: Alfred Hitchcock

각본:  Robert E. Sherwood & Joan Harrison 

원작: Daphne du Maurier

제작: David O. Selznick

출연: Laurence Olivier, Joan Fontaine, Judith Anderson, George Sanders

촬영: George Barnes

 

Rebecca (1940) 예고편

 

만다레이 저택의 소유주 맥심은 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다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 드 윈터를

만나 재혼하게 된다. 그런데 드 윈터는 만다레이 저택의 모든 고용인들로부터 레베카와

비교당하며 무언의 압박을 받기 시작하고, 가정부 댄버스 부인마저 드 윈터와 맥심의

사이를 이간질하기 시작한다.

 

Rebecca (1940, 영화 전편)

 

평범하고 수줍음 잘 타는 '나'는 반 호퍼 부인의 말벗 겸 비서로 일하다가, 아내를 잃은

신사 맥심을 만나 몬테 카를로에서 사랑에 빠진다. 맥심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

청혼을 하고, '나'는 아직 전처 레베카를 잃은 슬픔에 다소 불안정해 보이는 맥심과 결혼 후

그가 소유한 대저택 '맨덜리'에 입성한다.
아름답지만 음산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대저택 ‘맨덜리’는 죽은 레베카가 마치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처럼 레베카에게 깊게 물들어 있었다. 집사 댄버스 부인마저 시종일관

무표정함을 유지하며 경계심을 드러내 '나'를 노이로제 상태로 몰아간다.

하지만 남편 맥심은 자신의 심적 고통 때문에 미처 부인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며, 파티에서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그들 부부의 결혼 생활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

비바람 몰아치던 저녁, ‘맨덜리’ 저택의 비밀을 드러낼 사건이 일어난다. (나무위키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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