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Dukas/The Sorcerer's Apprentice
폴 듀카스 /마법사와 제자

Paul Dukas/The Sorcerer's Apprentice
Moscow City Symphony
Conductor, Michail Jurowski
Paul Abragan Dukas(1865-1935)의 교향시
괴테의 1797년 시 "Der Zauberlehrling"을 바탕으로 한 스케르초풍 관현악곡
(교향시)으로서 1896년 작곡되었고 이듬해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뒤카의 출세작인 동시에 그의 대표작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괴테의 원작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느 날 마법사인 스승이 외출하고 없을 때 그
제자는 평소에 보아둔 것을 흉내내어 빗자루에 마법을 걸고 물 긷는 일을 시킨다.
빗자루는 일을 하기 시작하고 제자는 우쭐거리며 뽐내지만.
이 마법을 푸는 주문을 몰라 길어온 물로 온 집안에 큰 홍수가 난다.
스승이 돌아와 주문을 외우니 물이 순식간에 빠져나간다. 이 음악은 이러한
내용을 묘사한 표제음악으로 서주.스케르조.코다의 3 부분으로이루어졌다.
뒤카는 능란한 관현악법과 생생한 리듬으로 이 풍자에 넘친 발라드를 깔끔하게
완성하였다.
연주시간은 지휘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12분 정도이고 1940년
월트디즈니의 음악 애니메이션Fantasia의 소재와 음악으로 쓰여
(스코코프스키의 지휘) 더욱 유명해진 바 있다
Paul Dukas/The Sorcerer's Apprentice
디즈니 영화 Fantasia 중에서

원래 월트 디즈니는 이 <마법사의 제자>를 만들려다가 일이 커져서 대작인
<환타자아>를 만들게 되었다.
마법사의 제자는 괴테의 짤막한 얘기를 소재로 하여 현대 프랑스 작곡자이자
음악 교육자로 유명한 뒤카의 표제 음악이다.
갖가지 필요한 요소를 여러 가지 악기로 잘 표현하는 등 완벽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이 작품은 소리의 스토리 전개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시킨 셈이다.
여기서 디즈니는 이 <마법사의 제자>를 원제의 스토리 이상으로 재미있게
영상화하였는데 '미키'의 등장은 유명하다. 애니메이션 전문가였던 워드 킴볼이
미키의 새로운 성격 표현을 위하여 눈동자를 만들었으며 이에 따라 훨씬 더
폭넓은 감정표현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음악 >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2 in C minor (0) | 2026.02.25 |
|---|---|
| Saint-Saens / Danse Macabre (죽음의 무도) (1) | 2026.02.23 |
| Chopin / The Sylphides (공기의 요정) (0) | 2026.02.21 |
| Hermann Necke / Csikos Post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1) | 2026.02.19 |
| Faure / Elegy in C minor, Op.24 (0) | 2026.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