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제천 인공폭포에 다녀왔다.
이곳은 겨울철에는 폭포 가동이 중단되어 볼거리가 없는 편이라 가지 않던 곳인데
지난해 2월 폭포가 가동된다 해서 모처럼 겨울철에 다녀왔다.
얼어붙은 빙벽 사이로 흐르는 폭포수가 평상시에 보던 폭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그 모습에 반해 어제 다시 찾았는데 요즘 날씨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라
폭포수는 꽁꽁 얼어붙어 빙벽을 만들고 있어 또 다른 멋을 즐길수 있었다.

꽁꽁 얼어붙은 홍제천 인공폭포



요즘 강추위로 천이 얼어붙어 일부 녹은 구역에 굶주린 백로가 물고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가도로 하단에 대형 거울을 설치하여 앞뒤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의 셀카 샷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줄을 쳐놓았건만 누군가 들어가 친구야! 를 그려놓았다
나도 살짝 들어가 보았는데 묘즘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었다.










물레방앗간


오리 한 쌍이 홍제천이 거의 얼어붙어 먹잇감이 줄었는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먹이를 얻어먹으려 다가온다















아직 남아있는 Christmas tree.


카페가 장사가 잘 되는지 건물 옆 공터에 제2의 카페 공간이 마련되었다.



다른 계절엔 이곳의 자리를 차지하기 어려운데 날씨가 추워서 모두 실내로 들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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