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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홍제천의 빙벽

by DAVID2 2026. 1. 28.

어제 홍제천 인공폭포에 다녀왔다.

이곳은 겨울철에는 폭포 가동이 중단되어 볼거리가 없는 편이라 가지 않던 곳인데

지난해 2월 폭포가 가동된다 해서 모처럼 겨울철에 다녀왔다.

 얼어붙은 빙벽 사이로 흐르는 폭포수가 평상시에 보던 폭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그 모습에 반해 어제 다시 찾았는데 요즘 날씨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라

폭포수는 꽁꽁 얼어붙어 빙벽을 만들고 있어 또 다른 멋을 즐길수 있었다.

 

 

 

꽁꽁 얼어붙은 홍제천 인공폭포

 

요즘 강추위로 천이 얼어붙어 일부 녹은 구역에 굶주린 백로가 물고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가도로 하단에 대형 거울을 설치하여 앞뒤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의 셀카 샷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줄을 쳐놓았건만 누군가 들어가 친구야! 를 그려놓았다

나도 살짝 들어가 보았는데 묘즘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었다.

물레방앗간

오리 한 쌍이 홍제천이 거의 얼어붙어 먹잇감이 줄었는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먹이를 얻어먹으려 다가온다

아직 남아있는 Christmas tree.

카페가 장사가 잘 되는지 건물 옆 공터에 제2의 카페 공간이 마련되었다.

다른 계절엔 이곳의 자리를 차지하기 어려운데 날씨가 추워서 모두 실내로 들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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