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박물관에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026.3.15.까지 전시중인 금기숙 기증특별전을 소개한다.
금작가는 전 홍익대 교수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피켓요원이 입었던 눈꽃 요정
드레스로 유명세를 타면서 한국에서 ‘패션 아트’라는 개념을 정착시킨 작가이다.
지난 27일에 다녀온 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을 소개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때 피켓요원이 입었던 금기숙 작가의 눈꽃 요정 드레스
(사진출처: 조선일보)

유창종검사(부군, 왼쪽)과 금기숙 전 홍익대 교수 및 작가
(사진 출처: 조선일보)
금기숙은 한국에서 ‘패션 아트’라는 개념을 정착시킨 작가다. 철사·구슬·노방(한복 옷감)·
스팽글(반짝이는 장식)을 활용해 의상을 ‘입는 조각’이라는 예술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단순히 입는 대상이 아니라 시대 감각과 개인의 기억, 철학적 사유를 담아내는 조형 언어로
확장해왔다. 한국패션문화협회장, 국제패션아트연맹(IFAA)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도 그녀가 박물관에 기증한 작품 56점이 바탕이 되었다.

작가의 물방울 작품






상기와 이하는 우리나라에서 패션아트라는 개념을 정착시킨 작가의 입는 예술작품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궁박물관 (1) (2) | 2026.01.30 |
|---|---|
| 공예박물관 상설전시 (1) | 2026.01.29 |
| 홍제천의 빙벽 (5) | 2026.01.28 |
| 어린이대공원의 설경 (2) (5) | 2026.01.26 |
| 어린이대공원의 설경 (1) (6) | 2026.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