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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방이동 고분군의 늦겨울

by DAVID2 2026. 2. 20.

어제 날씨가 온화하고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푸르른 하늘이 아름다워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방이동 고분에 다녀왔다.

불과 8기의 봉분뿐 이고 규모는 작지만 봄에는 개나리와 철쭉, 여름에는푸르른 소나무,

가을에는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백설로 덮힌 봉분의 모습이 아름다운 곳으로

집에서 도보로 5분 남짓 거리라 심심할 때 가끔 산책하러 가는 곳이다.

 

 

방이동 고분군 안내판

 

1975년 발굴 조사하여 1983년에 정비되었다. 총 10기의 봉분중 현재 서쪽 높은 쪽의 4기와

동쪽 낮은 쪽의 4기만 남아있다. 발굴 조사 이전 도굴되어 유물과 정확한 내용이 발혀지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한성 백제 시기의모습과 일부 신라 시대의 모습도 발견되어

예전에는 방이돌 백제 고분이라 하였는데  그후 방이동 고분군이라고 개명하였다.

 

고분 입구

까치들의 모임인듯

서쪽 고지대의 고분 4기중 1,2, 3호분

1호 고분

3호와 4호 분

동쪽의 7,8,9호분

 

이곳의 멋지 소나무들중 일부는 재작년 기록적인 폭설로 많이 훼손되었다

동쪽의 고분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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