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재천의 벚꽃 사진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그 옆의 여의천 벚꽃 사진을 올린다.
여의천 (如意川)은 벚꽃의 원조 명소인 여의도(汝矣島)와는 다른 곳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벚꽃의 명소로 작은 하천을 가운데 두고 양 옆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해
하천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멋져 철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여의천 (如意川)은 서초구 신원동 청계산에서 발원하여 양재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한강수계에 속하는 지방 2급 하천으로서 양재천의 제1지류이다.
옛 지명은 염곡천(廉谷川)이었으며, 이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살던 주민들이
‘안개가 자주 끼는 하천’이라 하여 연내천(煙內川)이라고도 불렀다


청계산을 배경으로 양쪽의 벚나무들이 만개하면 환상적인 벚길을 조성하는데
지난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마치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하였다.












지난해 개선 공사를 마친 여의천 쉼터



여의교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풍경이 압권이다






여의 2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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