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은 기온이 예년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라 벚꽃이 일찍 개화했다 일찍 져버렸고
다른 봄꽃들도 비교적 이르게 개화해 보통 4월 하순에 멋진 모습을 보이던
철쭉도 웬만큼 만개했을 듯 해 지난 14일 우리 동네의 철쭉 명소인 오금공원에
다녀왔었다. 그런데 오금공원의 철쭉은 막 개화가 시작된 단계로 그날은 오금공원의
철쭉 사진은 포기하고 오가는 길에 일부 개화한 철쭉과 다른 봄꽃들의 사진들
담아와 올렸었다.
그후 3일이 지난 4월 17일 철쭉의 개화율이 반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오금공원을 다시 찾았는데 그 사이 70~80% 정도가 만개해 있었다.
보통 개화율 80%만 넘으면 만개 상태라 할 수 있다던데 그야말로 만개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었다. 잠시 들러 사진을 담아 올 생각이었지만 멋진 모습에 반해
오랜 시간동안들 철쭉과 같이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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