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다녀온 서울숲의 사진들이다.
아직은 더 있어야 봄기운을 만끽할수 있겠지만 매화와 개나리등을 비롯해 소규모로 꾸며놓은 정원들이
봄을 향취를 다소나마 느끼게 하고 있다.
역시 블로그 중독 증세는 어쩔수 없나보다.
서울숲의 여러 입구중 9번 출입구
매화꽃
서울숲의 매화꽃 너머로 보이는 응봉산의 개나리
매화와 대림 e 편한세상
활짝 피기 직전인 목련들
산수유꽃들은 시기가 좀 지나 연두색으로 변하고 있다.
연못속의 부서져가는 배
연못 건너 보이는 커뮤니티 센터
연못에 떠있는 꽃과 이를 향해 몰려오는 물고기들
커뮤니티 센터 옆의 다리
바람의 언덕 표징
바람의 언덕을 지나 다리위로 가면 아래에 사슴을 볼수있다.
아직 한살이 안된 어린 사슴들
서울숲에 바로 붙어있는 대림 e 편한세상. (이들은 서울숲이 앞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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