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Vaughn
1938년 바이얼리스트 [Ervin T. Rouse(얼빈 T. 루스)]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나오던 길에 마이애미의 [Seaboard Railroad(씨보드 레일로드)]
역에 머물러 있던 [Orange Blossom Special(오랜지 브라썸 스페셜)] 호를 보고
작품을썼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대서양 연안을 따라 뉴욕으로 이어지는 해안철도를
운행하던 열차의 이름이었다. [Orange Blossom Special]호는 30년대에 전세계에서 가장
힘 좋고 빠른 열차로 소문나 있었다. [Orange Blossom]은 감귤 나무류과의 오랜지 나무에서
피는 흰꽃으로 미국 플로리다주를 상징하는 꽃이다. 미국 대서양 연안을 따라 마이애미에서
뉴욕을 연결한 [Seaboard Line(해안철도)]를 운행하는 특급열차 오랜지꽃호(號) 열차를
주제로 삼은 [Train Song(트레인 송)]이다. 기차의 리듬을 자신의 창법의 분위기에
즐겨쓰고있는 [Johnny Cash(자니 캐쉬)]는 자신의 음악 형태를 트레인사운드로
곧잘 표현한다. 그래서 이 노래는 [Johnny Cash]의 트레인 사운드와
트레인 송이 함께 어우러진 불후의 명곡이 되었다.
The Orange Blossom Special was a deluxe passenger train on the Seaboard Air Line Railroad and connecting railroads between New York City and Miami in the United States. It usually (always?) ran winter only, around December to April.
The fiddle tune "Orange Blossom Special," about the passenger train of the same name, was written by Ervin T. Rouse (1917-1981) in 1938. The original recording was created by Ervin and Gordon Rouse in 1939. It is often called simply The Special. It has been referred to as the fiddle player's national anthem.[citation
Billy Vaughn
Charlie Daniels (1974)
James Last
Chet Atkins
Lester Flatt & Earl Scruggs
The Spotnicks.Orange Blossom Special(1961)
Katica & Csaba Illenyi with Győr Philharmonic Orchestra
Johnny Cash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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