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 Sledge / We Are Family 외

 

Sister Sledge / We Are Family (긴 버젼)

 

1971년 미국 Philadelphia에서 12세부터 16세였던 친자매 4명인 Kim(1957년생), Debbie(1954년생),

Joni(1956년생) 그리고 Kathy Sledge(1959년생)로 결성된 Sister Sledge는 1971년 이미 데뷰 싱글 "Time Will Tell",

그리고 1972년에는 "Weatherman" 그리고 1973년에는 "Mama Never Told Me"를 발표하였지만

70년대 후반 디스코 열풍에 힘입어 Chic의 리더였던 Nile Rodgers와 Bernard Edwards를 제작자로 맞아 발표한

"He's the Greatest Dancer"와 "We Are Family"의 메가 히트로 비로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특히 We Are Family는 1979년 R&B Chart 1위 그리고 U.S. Hot 100 차트 2위까지 올랐으며

메이저리그 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러츠가 1979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때, 이 곡을 주제곡으로 사용했다.

 

We Are Family (1979)

 

He's the Greatest Dancer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