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r Piazzolla / Oblivion

 

Piazzolla/ Oblivion(망각)

 

Ástor Pantaleón Piazzolla(1921년 3월 11일~1992년 7월 4일)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이다. 자신만의 탱고 스타일로 독창적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시대를 열었다.
그의 고향에서 그는 "El Gran Ástor" (위대한 아스토르)란 칭호를 듣는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연아의 마지막 작별 무대인 갈라쇼의 배경음악으로

Piazzolla의  Adios Nonino(아디오느 노니노, Farewell Father)가 사용되머 우리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온 피아졸라이지만 이미 Libertango로 우리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이곡은 1984년 이탈리아의 Marco Bellocchio 감독이 제작한 영화 "Enrico IV"를 위해

 작곡 연주된 음악으로,  Gidon Kremer와 리차드 Richard Galliano의 명연주 때문에 음악계에서

 애청곡이 되어버린 너무도 유명한 Piazzolla의 대표이다. 

 

Aram Gharabekian & the National Chamber Orchestra

Bandoneon : Mario Stefano Pietrodarchi

 

김지연 / Oblivion

 

Milva / Tangoseis Oblivion

 

Gidon Kremer / Oblivion

 

 

Stjepan Hauser & Zagreb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ed by Ivo Lipanovic

 

 Pitango Quartet

Yoram Lachish, Ob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