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말 7가지
"다 알고 있어", "힘들어"
왜 어떤 사람들은 더 성공적일까. 왜 어떤 사람들은 일상적인 업무에 허덕이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매일 성취감을 느끼면 사는 걸까.
전문가들은 그 해답은 사용하는 어휘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심리상태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인생을 보는 방법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미국의 경제 잡지 '포브스(Forbes)'가 성공하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말 7가지를 소개했다.
◆"그건 불가능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창조적이 되면 불가능이란 있을 수가 없다.
이루기가 힘든 목표가 있을 때라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차분히 이에 대응한다.
그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접근하다보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신경 안 써!"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열이라는 DNA(유전자)가 있다.
혁신자들은 절대 "나는 내 일이 싫어"라든지 "상관 안 해 될 대로 되라지"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비전과 짝을 이루는 정열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코 도전을 이겨낼 수 없고, 사업을 혁신하고 발전시킬 수가 없다.
◆"내가 다 알고 있어!"
모든 성공한 사람들 뒤에는 스마트한 팀이 있었다.
훌륭한 팀을 만들려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모자란 지식과 경험, 시각 등을
고용한 사람들로부터 얻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팀원들을 신뢰해야 한다.
◆"질문 좀 그만해!"
스마트한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지 않는 순간 질문이 멈추게 되고, 혁신은 끝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애플사의 창업자였던 스티브 잡스나 산업디자이너인 제임스 다이슨 같은 천재적인 리더들은 팀원들에게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전통적인
지식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라고 권했다. 그들이 좋아하는 질문은 "왜?", "안 될 게 뭐야?"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였다.
◆"감사하지만 피드백을 기대하지는 않아!"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험과 아이디어, 시각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어떻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비전을 이끌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데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피드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팀원이나 동료로부터 존경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데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실패하면 어쩌지?"
실패는 사업에서 일상적인 한 부분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백리스 진공청소기를 만들어 내기 전에 5126번이나 실패를 했다.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개발하기까지 1만 번이나 실패를 거듭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건 너무 힘들어!"
한 사람들을 보면 결코 쉬운 길을 택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정열과 인내력 그리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투지가 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때 저항이 적은 길을 선택하는 법이 절대 없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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