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의 억새

오랫만에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2011년 가을에 다녀왔으니 거의 3년만이다.

아직은 억새가 덜 익은 편이지만 그런대로 멋진 장관을 자아내고 있었다.

낮에는 몇차례 다녀왔으니 언젠가 야간 축제때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하늘공원에 오르는 계단 앞 월드컵공원 안내도 앞에서

 

하늘공원에 오르는 계단

 

상암월드컵 경기장

 

하늘공원 입구에서

 

 

하늘공원 입구의 휴식터

 

 

지압길

 

누렇게 변해가는 억새

 

 

하늘을 담는 그릇이라는 이름의 전망대

 

 

 

 

하늘을 담는 그릇 속에서

 

 

 

 

억새 잎이 아직은 녹색을 띄고 있다.

 

 

 

 

 

 

 

 

 

 

 

 

 

 

 

 

 

 

월드컵 경기장을 배경으로

 

 

 

 

억새 속의 새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