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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좋은글

말 말 말 말

by DAVID2 2015. 1. 16.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깜빡이는 한 점의 불티가 능히 넓고 넓은 숲을 태우고 

한 마디 그릇된 말이 평생의 덕을 무너트린다.

 

정류장에 버스가 서 있었다 한참 동안 정지해 있자 화가난 한 남자가 투덜대면서

" 이 똥차 왜 이렇게 안 가요?"

    그러자 운전사 왈 

" 아, 똥이 차야 가지요" 

 

 

Let your conversation be always full of grace, seansoned with salt,  

so that you may know how to answer everyone.

말할때는 항상 소금으로 적절히 간을 맞춰 은총으로 충만케 하여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Colossians 4:6)

할 말이 없다
한 농장에 금슬좋은 말 부부가 살고 있었다 말 부부는 매일 밤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 말이 병에 거려 죽어 버렸다 그러자 남편 말이 슬피 울면서 이렇게 말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네...."
할(?)말이 없다는 말(horse)의 심정을 어찌 알리오
 
There's nothing more to say :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I have something to say : 할 말이 있다
I've got nothing to say to you : 난 당신에게 할 말이 없어요
 
A gentle answer turns away wrath, but a harsh word stirs up anger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잠자게 하지만  과격한 말은 분노를 불러 일으키느랴.
(잠언15:1)
 
 
Pleasant words are a honeycomb, sweet to the soul and healing to the bones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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