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새끼들에게 갖는 사랑은 사람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듯 합니다.
자식들에게 대한 사랑이 가득한 표정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욕하느라고 고생했어....
춥지, 불쌍한 내새끼들....
내손, 아니 내꼬리 꼭잡아~ 놓치지 말고....
귀여운 내새끼들....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사랑의 허그
온가족이 함께 잠을....
낮잠자는 시간
잘때도 가지런히 줄서서
수상침대
대견하다 우리아들, 벌써 걸음마를 하다니
난 언제면 엄마만큼 크나요?
뒷자석에서 얌쟌하게 앉아있어
나도 끼워줘 ~
가족 여행
엄마 조금만 더 자자...
펜귄 유치원
언제부터 스스로 세수 할래?
아들아 이제부터 잘 따라해봐
아이구 숨막혀
어부바
늑대는 이렇게 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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