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반세기사 / 1961년 49 & 23위

1961년 베스트 49위: Ricky Nelson / Hello Mary Lou       Ricky Nelson / Hello Mary Lou       Ricky Nelson / Hello Mary Lou     Hello Mary Lou는 Gene Pitney와 Father Cayet Mangiaracina의 곡으로 1960년 Johnny Duncan에 의해 발표되었고 1961년에는 Ricky Nelson에 의해 다시 발표되며 빌보드 챠트 9위에 올랐다.

 

 

1961년 베스트 23위: Ricky Nelson / Travelin' Man       Ricky Nelson/ Travelin' Man       1940년 미국 New Jersey주에서 태어난 Ricky Nelson은 50년대 초반 미국 TV의 연속물 시리즈인  친부모가 출연했던 Ozzie & Harriet프로에 그들의 아들로 출연하면서 어려서부터 많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Teenage Idol이였다. 16세였던 1957년 Honey Rock가 히트함에 따라 가수로 출발한 그는 Elvis Presley가 샤우트기법의 정통락인데  반하여 부드러운 음성으로 컨츄리풍의 팝과 락을 구사하며 Elvis와 쌍벽을 이루기도 하였고 60년대 초반 나도 Elvis 보다 더 좋아하던 가수였다.   21세가 된 6집발표시 부터 성인층의 팬을 대상으로  활동키 위해 Rick Nelson이란 이름을 사용하였지만  Elvis의 그늘에 가려졌고 1985년 년말 컨서트를 위해  이동하다 비행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Travelin' Man은 Jerry Fuller의 곡으로 1961년 빌보드 챠트 1위에 오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