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올림픽공원의 여름 꽃들 사진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올림픽 공원의 여름 풍경을 올린다.
온세상을 연록색, 진록색으로 물들이던 여름도 가을에게 바통을 넘길 날이 머지 않았다.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이 연록색인데 좋아하는 색을 볼 날도 머지 않은듯하다.
동문에서 들어서면서 만나는 조형물
88 잔디마당
역시 올림픽 공원에서도 롯데월드 타워 2를 만날수 있다
88호수 앞에서
올림픽 공원의 아홉경중 한곳인 88 호수와 날개들
몽촌토성 옆길
덩쿨 터널
무더위에 비탈길에서 무거운 잔디 깎는 기계를 다루는데는 땀을 몇배 흘려야 할듯
올림픽공원의 또하나의 명물인 나홀로 나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가지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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