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3)

이번주 다녀온 서울대공원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동물원 사진으로 장식한다.

동물원이지만 동물들의 모습보다는 연못과 풍경, 그리고 시설물 사진을 주로 담아왔고

동물중에서도 그간 자주 보아왔던 동물들보다는 보기 어려웠던 동물들과 새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그간 동물원에서 운행하던 무료셔틀버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어 멀리 정상부근까지는

못가고 입구부근과 중간부분만 산책하다 돌아왔다.

대공원 정상부근의 치유의 숲이 30년만에 개방되었다고 하는데 언제 가볼 기회가 있을런지....

 

 

 

동물원 입구의 상징인 맹호상

 

동물원 입구의 정원

 

동물원을 들어서면 초입에서 만나는 도시농부 텃밭 전시관인데 왜 이런것이 동물원 안에 있을까?

 

텃밭 전시관 뒷편의 오두막

 

케이블카 중간기지.

 

동물원내의 연못

 

 

 

 

 

연못과 그뒷편의 텃밭 전시관

 

아직도 수련꽃들이 남아있다

 

 

바오밥나무를 연상케하는 형상물

 

그 내부

 

그 위에서 본 풍경

 

호주관의 캥거루들

 

 

곤충관

 

도룡룡처럼 생긴 생물인데 왜 곤충관에 있는지?

 

곤충관 내의 마법사

 

 

곤충관 외부 전시장

 

동물원 안 계곡

 

계곡가의 수크령

 

 

열대조류관 앞 시설물

 

 

 

 

 

열대조류관 시설물 위에서 내려다 본 경관

 

열대조류관의 앵무새류

 

 

 

 

열대조류관의 잉꼬들

 

열대조류관에서 나와 나도 잠시 새가 되어봤다.

 

 

대형 조류관

 

 

 

 

 

식물원은 내부공사로 닫혀있고 그옆의 타워를 담아봤다

 

동물원 입구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