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다녀온 과천의 서울대공원의 두번째 포스팅은 장미원과 어린이 동물원을 중심으로 한 테마가든의 모습이다.
장미원의 장미는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단계라 아직은 별로 사진으로 담을거리가 적은 편이지만 그대신 황화 코스모스와
이름 모를 파란색의 꽃들은 파란 하늘과 함께 장미들의 공백을 충분히 메꿔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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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다녀온 과천의 서울대공원의 두번째 포스팅은 장미원과 어린이 동물원을 중심으로 한 테마가든의 모습이다.
장미원의 장미는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단계라 아직은 별로 사진으로 담을거리가 적은 편이지만 그대신 황화 코스모스와
이름 모를 파란색의 꽃들은 파란 하늘과 함께 장미들의 공백을 충분히 메꿔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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