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반세기사 / 1963년76위

1963년 베스트  76위 / Johnny Mathis / What Will My Mary Say     What Will My Mary Say(1963년 9위)            1935년 본명 John Royce Mathis로 미국 Texas 주에서 탄생한 Johnny는 13세때 아버지에 의해 Connie Cox라는 지역의 성악 개인교사의 집에서 심부를을하며 그녀의 사사를 받게된다. 또한 체육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 그는 1954년 체육교사가 되기 위하여 대학에 입학였다. 55년부터 San Francisco의 재즈클럽에서 노래를 시작한 그는 클럽의 주인에 의해 Columbia Records사의 스카우터 Avakian에게 소개되고 그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게되어 체육인으로의 길을 접고 가수로 나서게된다.   1956년에 발표한 데뷰앨범인 A New Sound in Popular Song은 그다지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지 못하였으나 1857년의 두번째 레코드인 "Wonderful Wonderful"/"Its Not For Me to Say"가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고 역시 57년에 발표한 "Chances Are"가  드디어 빌보드 챠트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게된다. 1958년에는 Columbia Records사가 사상 최초로 베스트 선곡 앨범의 효시인 "Johnny's Greatest Hits"를 발매하였고 1958년에는  그가 직접 영화에 출연하여 부른 "A Certain Smile" 그리고 1960년  "Misty"가 큰 히트를 하며 미국의 국민가수 대열에 오른다. 반세기가 넘게 가수생활을 한 Johnny Mathis는 총3억5천만장이 넘는 음반을 발매하였고 총 73곡이 Billboard Chart에 올랐고   그의 곡들이 490주 연속 인기챠트에 올라 이부분 기네스 북에  오른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