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른 외국의 가수들이 있습니다.
스웨덴의 대표급 형제 듀오인 CCM 아티스트 'Adahl'이 부른 'Pray For Korea'입니다.
한국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한국을 위해 기도한다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Adahl / Pray for Korea (가사 포함)
스웨덴의 대표급 팝듀오이자 CCM아티스트!
대한민국의 아픔을 노래로 위로하는 마음 따뜻한 음악형제!
Eurovision Song Contest 스웨덴 대표출신 팝듀오 아달(Adahl)!
2003년 “Simon Adahl(싸이몬 아달)”과 “Frank Adahl(프랭크 아달)” 두 형제가 결성한 듀오
“Adahl(아달)”은 CCM과 웨스트코스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구사하는 스웨덴 출신
아티스트이다. 핀란드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스웨덴으로 이주 후 드넓고 광활한 발칸의
웅장한 문화속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Edin Adahl / Like a Wind
“Simon(시몬)”과 “Frank(프랭크)”의 음악은 1980년 또 한명의 형제인 ‘Dan(댄)’과 또 한명의
멤버를 추가, 4명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Edin Adahl(에딘아달)’이라는 밴드를 결성하면서 시작된다.
락, R&B, 소울 등 다양한 음악 쟝르를 섭렵하며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1990년
‘Som En Vin(Like A Wind)’란 곡으로 <스웨덴 유로페스티벌>에서 우승을 하게된다.
이를 계기로 “ABBA“, ”Mocedades“, ”Nicole“ 등을 배출한 유럽팝가수의 등용문이자
유럽음악의 비전을 제시하던 음악축제인 그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스웨덴 대표가수로
참가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연이어 미국 CCM라디오 No.1 힛트곡 ‘Heaven Into My Soul’로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북유럽의 감성을 가장 팝스럽게 창조해내는 아티스트
“Adahl”은 팝뿐만 아니라 CCM 아티스트로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크리스천
아티스트이며, 자국인 스웨덴의 TV방송, 영화음악,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있다.
또한 깔끔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메인보컬 “Frank Adahl”(프랭크아달)은 영화 <라이언킹(Lion King)>
스웨덴 상영당시 자국 더빙판에서 주인공 캐릭터인 “Simba(심바)”의 목소리를 더빙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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