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Bianca(하얀집)
L’Amore e una colomba(사랑은 비둘기처럼)
L'Isola(외로운 섬)
Quando Mi Innamoro(사랑의 꽃이 필 때)
La Canzone Di Orfeo(흑인 올훼)
La Primavera
La compagnia (senza rete)
Ninna nanna a cantare
Marisa Sannia는 1947년 지중해에 있는 이탈리아에서 둘째로 큰 섬인 Sardegna
섬에서 태어났다. Marisa Sannia는 이탈리아인들의 낙천적인 기질을 반영하듯,
대체로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칸초네를 많이 불렀는데, 그녀의 노래는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비록 이탈리아 가수로 밀바나 도미니크와
같은 가수들에 비해서는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지만
칸초네와 동의어로 여겨지는 산레모 페스티벌을 통해 스타로 부각되었던 인물이다.
Marisa Sannia는 1970년과 1971년의 산레모가요제에서도 『사랑은 비둘기처럼
(L"amore E Una Colomba)』와 석양의 눈동자(Come E Dolce La Sera
Stasera)』로 결선에 올라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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