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id’(61년, 17위), ‘Bring It on Home to Me’(62년, 13위), ‘Twistin’ the Night Away
’(62년, 9위) 등 히트곡들을 연이어 만들어 내었고, 이에 힘입어 1960년대 초반
자신의 독립 레이블인 ‘SAR’을 만들어 음악 사업가로서도 힘을 발휘했다.
‘Another Saturday Night’ (63년, 10위), ‘Frankie And Johnny’(63년, 14위),‘Little Red Rooster’(63년, 11위), ‘Send Me Some Lovin’(63년, 13위), ‘Good News’(64년, 11위), ‘Good Times’(64년, 11위)등 히트 행진을 이어가던 샘 쿡은 1964년 12월 11일 LA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고 만다.사후 앨범인 [Shake](1965)에서 ‘Shake’가 7위, ‘A ChangeIs Gonna Come’이1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사후에도 그의 흑인 사회에서의 가치, 음악적 가치는 계속 인정 받아 1986년 Rock & Roll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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