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전 뚱뚱이와 홀쭉이의 테마 뮤직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Music Music Music으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Teresa Brewer (워낙 오래된 일이라 확실치는 않다)...
미국의 컨츄리 음악이 우리 가요와 정서가 비슷한 점이 많아 특이 우리에게 사랑받았던
Teresa Brewer인듯 하다. Teresa Brewer (7 May 1931 – 17 October 2007) 1931년 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Teresa Brewer는 2살때부터 대중앞에
서기 시작 하였으며 5살때부터 라디오에 출연하는등 1993년 사망시까지 온 생애를 노래와 춤으로 살았다. (1952년)과 A Tear Fell(1956년) 그리고 Bo Weevil(1974년)등이 있다.
Music, Music, Music(1950)
A Tear Fell (1956) Till I Waltz Again With You(1952) Music Music Music
Pickle Up A Doodle
Let Me Go, Lover
Music! Music! Music! (1950,#1), Till I Waltz Again With You(1952,#1),
|
'음악 > 특별기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식 팝 / Bobby Darin (0) | 2017.01.06 |
---|---|
클래식 팝 / Bobby Vee (0) | 2017.01.05 |
클래식 팝 / Harry Belafonte (0) | 2017.01.03 |
클래식 팝 / Marty Robbins (0) | 2017.01.02 |
클래식 팝 / Nat King Cole (0) | 2017.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