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다녀온 태국 푸켓 여행의 나머지 사진들이다.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껫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방콕에서 862km 떨어져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20분, 육로로 약 14시간의 거리에 있다.
1980년대부터 개발이 됐고, 1992년에 내륙과 연륙되는 사라신 다리(Sarasin Bridge)가 놓이면서 섬이지만 육로로도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다. 푸껫을 세계적인 휴양지로 만든 1등 공신은 바로 아름다운 해변들이라 할 수 있다.
60km에 이르는 서해안을 따라 발달한 해변의 수준은 태국 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상위등급에 속한다.
푸껫은 ‘산’이나 ‘언덕’을 의미하는 말레이어 ‘부킷’에서 유래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해변 외에도
이름처럼 높은 산과 절벽, 정글, 호수 등 다양한 지형을 갖고 있다
묵었던 Sheraton Laguna 호텔 전경
호텔 식당 Bird of Paradise 쪽에서 본 호텔 숙소
호텔앞 바닷가의 황혼
호텔의 마스코트 코끼리
호텔 관내에의 호수가에서
호텔내 호수를 유람하는 유람선위에서
호텔내 쇼핑센터
호텔 쇼핑센터에서 바라본 호수 뒤의 숙소
시내 어디인지 이름은 잊었다.
전통 태국 춤을 보며 식사한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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