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가는길에

오늘 오후 아차산에 다녀왔다.

날씨도 제법 쌀쌀하고 겨울철이라 삭막하고 쓸쓸한 분위기였지만 모처럼 하늘이 새파랗고

미세번지 상태가 비교적 좋아 중간 중간 전망대에서 시내 사진을 담으러 다녀왔다.

먼저 아차산 가는 길목의 광진구 시민 텃밭과 아차산 생태공원 그리고 자생식물관찰로의

사진부터 올린다.

아차산 가는 길목의 어느 학교 담장의 벽화

구민 텃밭의 하늘

텃밭의 휴게장소

텃밭의 휴식처

아차산 생태공원 입구

아차산 생태공원

역사문화 홍보관

아차산 생태공원

이 작품을 볼때마다 제목을 '사랑의 손'이 아니라 간단하게 '가족'이라고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겨울철이라 물레방아는 휴식중이다

아차산 안내판과 그 옆의 자생식물관찰로 입구

자생식물관찰로

자생식물관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