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의 봄 시리즈 세번째로는 영춘화와 진달래 그리고 그외의
봄꽃들과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새싹들의 모습이다.
영춘화 (처음에 이꽃을 보았을때 개나리의 변종인줄 알았다)
이 사진들은 3일전에 담았는데 오늘 오후에 보니 진달래도 제법 많이 피었다.
시간이 되면 내일 오전 몇장 담아 올리려 한다.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새싹들의 모습이다.
접시꽃도 제법 많이 자랐다
작약의 싹
싹을 내민 옥잠화
개나리도 한송이 두송이 피기 시작했다
회양목 꽃 (꽃은 볼품 없어도 향기는 은은한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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