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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우리 아파트의 봄(3)

by DAVID2 2017. 3. 26.

우리 아파트의 봄 시리즈 세번째로는 영춘화와 진달래 그리고 그외의

봄꽃들과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새싹들의 모습이다.


영춘화 (처음에 이꽃을 보았을때 개나리의 변종인줄 알았다)








이 사진들은 3일전에 담았는데 오늘 오후에 보니 진달래도 제법 많이 피었다.

시간이 되면 내일 오전 몇장 담아 올리려 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새싹들의 모습이다.








접시꽃도 제법 많이 자랐다



작약의 싹










싹을 내민 옥잠화




개나리도 한송이 두송이 피기 시작했다







회양목 꽃 (꽃은 볼품 없어도 향기는 은은한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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