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맘때쯤 (2016.4.6.)

오늘도 지난해 봄 시리즈의 재편집 포스팅을 재구성해 올린다.

지난해 4월 6일 다녀온 국립서울 현충원의 화려한 봄 풍경으로 지난해 4월7일

2차에 거쳐 올렸던 내용을 역시 축소 재구성하여 1회로 올린다.

벚꽃으로 유명한 명소가 서울에만 여러곳 있지만 아마도 수양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 현충원 아닐까 생각한다.

어제 현충원에 다녀왔다.

예년에 비해 이곳의 벚꽃 개화가  일러 이미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현충원에서 담은 사진들을 2차에 나눠 올린다. (2016.4.7.)

 

충성분수대 옆의 수양벚꽃 무리

꽃시계, 현충문 그리고 현충탑

현충천의 개나리 무리

충무정 부근의 멋진 수양벚꽃

현충원 입구 부근의 수양벚꽃

마치 지휘하는 폼 같다

경찰 충혼탑

장군 묘역

박정희대통령 묘지